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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적
무협

패왕적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6,378
관심수
11
별점
8.62

내 영혼을 나눠가졌던 친구여… 어찌하여 악마의 피를 마셨는가! 이제 너를 사랑했던 만큼 널 증오하노니, 보아라! 나의 차디찬 칼날에서 시작된 바람이 암천을 흔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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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hh****

    BEST1재미있거 잘보고갑니다

    2023-07-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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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2긴장감을 느끼면서 블수밖에 없네요 우리의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스토리를 헤쳐 나갈까요

    2023-07-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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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BEST3영혼을 나눠가질만큼 돈독했던 친구의 배신 분노에 찬 주인공의 피바람을 감상하는 재미가 넘 좋아요

    2023-07-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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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5)

  • 해병**

    역시 강한자는 나중에 등장하는법

    2018-06-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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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역사는 언제나...

    2018-06-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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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01*****

    ㅋㅋ 넘젬나 밥도못먹고 어쩌나

    2018-02-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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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4****

    별재미 없읍

    2018-0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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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

    잘보고갑니다...감사

    2017-11-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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