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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었다
무협

영웅이었다

작가 : 안형찬

마도가 세상을 삼킨 무림에서 세상을 구한 영웅, 이태목. 절정의 경지였으나 갑자기 10년 전 고향에 있던 시절로 회귀를 하게 된다. 어렸을 때의 고향 동생이 아내가 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가진 목공 일을 하는 아버지로 회귀한 태목..

  • 조회 186,746
  • 관심 21
  • 별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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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cv**

    BEST1읽어볼만한작품입니다 스토리.작품구성.흐름이좋습니다 앞으로가기대되는군요

    2021-08-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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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BEST2어느새 36화네요 그냥 읽다보니 여기까지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 점점 빠져들어가는 소설입니다

    2021-07-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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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9)

  • 구공**

    참신한 작품이네요. 오타만업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2021-08-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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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무협지의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로운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2021-08-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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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무협소설의 교과서로 보입니다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듣보입니다

    2021-08-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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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결혼도 안했는데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고 역사까지 바뀌었네요, 환생에 대한 무협을 좋아하고 즐겨 읽었지만 이러한 설정은 처음 봅니다. 읽을수록 흥미롭고 빠져듭니다

    2021-08-1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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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그 미지의 길을 걷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늘의 큰 축복이지요 거기에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간직하고 있으니 +a, 오라는 곳도 사람도 없는데 마구 이끌립니다

    2021-08-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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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

    회귀라는 스토리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거는 굳이 회귀를 빼도 될 정도로 재미있고 멈출수없는 긴장감이 있는 수작입니다.

    2021-08-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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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재미잇네요

    2021-08-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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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아들과 딸을 가진 목공

    2021-08-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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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동료의 얼굴과 뽑힌 두 개의 갈비뼈

    2021-08-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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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환생은 왜 하셨는지?

    2021-08-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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