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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쟁천록 [단행본]
무협

야왕쟁천록 [단행본]

작가 : 오채지

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 강호! 천하의 흑도들도 어느 쪽이..

  • 조회 41,381
  • 관심 27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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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바**

    BEST1와!수작이네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소설이네요. 불필요한 사설이없고 전개도 박진감있어요. 끝까지 지루함 한번없이 읽었습니다. 다른작품도 찾아서읽어야겠습니당 감사합니다.

    2022-05-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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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

    BEST2야왕쟁천록! 오채지 작가의 또 다른 전개의 대작. 무진의 성취와 복수가 어떻게 통쾌하게 이루어질지 기대와 세이아치와 무진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어머니의 복수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 기대되면서 재미있는 대리만족의 통쾌한 무협인거 같습니다. 애독을 권합니다.

    2021-03-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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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3아주 흥미진진한 무협 소설입니다. 외견상으로 구분되는 정과 사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것은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대의명분과 체면을 중시하는 정파에서 오히려 상대를 멸시하고, 실질적인 정을 중시하는 사파에서 오히려 따뜻한 정이 넘치는 인간적인 면모가 흘러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12-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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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0)

  • 콩*

    시각을 달리해서 보면...

    2021-01-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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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역시 오채지 작가님 명불허전의 경지를 느끼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1-01-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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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식**

    최고입니다

    2021-0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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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아주 흥미진진한 무협 소설입니다. 외견상으로 구분되는 정과 사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것은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대의명분과 체면을 중시하는 정파에서 오히려 상대를 멸시하고, 실질적인 정을 중시하는 사파에서 오히려 따뜻한 정이 넘치는 인간적인 면모가 흘러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12-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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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좋아요

    2020-12-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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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2-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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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01031******

    야왕쟁천록 재미있습니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2020-12-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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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g****

    정말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0-12-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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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wi66jt

    2020-1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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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야왕쟁천록 오늘 엄청 줄겁게 읽고 있습니다

    2020-11-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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