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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악천(池樂天)
무협

지악천(池樂天)

작가 : 일혼

관졸로 5년, 포두로 10년. 호남에서 가장 무능하다는 포두 지악천. ‘빌어먹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길 바랐건만!’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린 관졸들. 혈인의 검이 그의 가슴에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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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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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5)

  • 콩*

    그냥 통과!

    2021-01-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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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혈인의 검이 그의 가슴에 향하는데…….

    2020-11-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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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린 관졸들.

    2020-11-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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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빌어먹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길 바랐건만!’

    2020-11-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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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호남에서 가장 무능하다는 포두 지악천.

    2020-11-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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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관졸로 5년, 포두로 10년.

    2020-11-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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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good story line...

    2020-11-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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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I like story ...

    2020-11-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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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interesting moving

    2020-11-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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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nice story...

    2020-1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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