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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BEST1무협이면서 정겨운 엿얘기 같아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teigh*****
BEST2무협의 정통을 보여주는것같네요
guc***
BEST3작품이 재미도 있지만 잔잔한 감동과 인간미가 흐르는 무협이라 계속 보고 싶네요.
my**
대단한작품입니다 다음 편이 더 기다려 집니다
ypy***
역시나입니다
dcro****
대작의 햐이 풍기네요
장**
재밋게 잘봤습니다. 일독 추천합니다
ayz****
새로운 작품에 기대가 되네요 완독 하고 싶네요
eun****
알차고 짜임새 있는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용가**
가슴이 뭉클한게 눈물이나오네요~^^
정**
흥미진진.......
쭉**
읽다보니 약간의 착오가? 예왕은 현 황제의 친동기이겠지요. 그런데 스스로를 &&#3539짐&&#3539이라 하였습니다. 짐은 오로지 황제만 스스로 칭할 수 있지요. 왕들은 &&#3539고&&#3539라고 칭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