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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
무협

무정도

작가 : 임영기

“오른 손목에 흑청사(黑靑蛇) 문신이 있는 자를 찾아 죽여라!” 열다섯, 누나의 유언을 따라 천하방랑을 시작했다. 천지무쌍쾌(天地無雙快) 고금제일도(古今第一刀) 삼라만상비(森羅萬象飛) 쾌도비! 그의 무정한 칼날이 무림에 드리워진다.

  • 조회 43,334
  • 관심 27
  • 별점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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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차카***

    BEST1임작가님의 작품을 다시 접할 행운을 맛보게 됩니다.작가님의 소설을 접하면서 적는 댓글엔 항상 명불허전이라는 감탄을 표하고 있습니다.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역시 작가님의 해박한 지식 필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2020-05-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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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z***

    BEST2참으로 험난하지만 전력으로 누이의 유언을 위해 살이가는 쾌도비에게 주소옥과 만나며 파란만장한 강호의 삶이 전개되네요. 더욱 더.박진감있게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아 본인이 살려고. 주소옥을 버렸는데 반전에 반전. 인간적이랄까.아픔같은 느낌이었는데 다행스럽게 끝남. 조마조마 했음. 점점. 재미 업~~~

    2020-05-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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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BEST3즐독하고있습니다 좋은작품기대할게요

    2019-11-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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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9)

  • 바**

    즐독하고있습니다 좋은작품기대할게요

    2019-11-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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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

    코인부족

    2019-10-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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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무협소설의 진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 보네요

    2019-10-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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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오호라 완전 쟁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을 추천드려요 즐겁게 읽기 바래요

    2019-10-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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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h*****

    굿 재미

    2019-10-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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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처절한 삶을 살아온 쾌도비, 누나가 몸을 팔아서 먹이고 키우고 무공까지 읶이게 만든 누나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성장해온 쾌도비는 누나의 유언이 오른 손목에흑청사 문신이 있는자를 찾아서 죽이라는 유언을 이루기 위해 강호행을 해온 우리의 주인공 쾌도비가 현 황제의 동생인 남령왕의 공주 주소옥과 얶히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싹튼 사랑과 험난한 행로가 어디까지일까

    2019-10-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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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무정도 재ㅐㅁ

    2019-10-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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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c******

    무정도

    2019-10-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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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무정도

    2019-10-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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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

    역경을 이겨내고 초절정고수로 거듭나겠죠~쾌도비의 응원을 통해 우리의 삶도 좋은 결과와 행복한 삶을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하면 나머지 부분도 계속해서 읽어 나가야 되겠네요~짱 재미가 솔솔~~강추

    2019-10-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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