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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온 배달부
판타지

무림에서 온 배달부

작가 : 향란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 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 조회 405,981
  • 관심 38
  • 별점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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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0)

  • 막강**

    재미나네요 ~

    2022-06-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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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

    재미있네요

    2022-06-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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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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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자신과 상관이 없던 곳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결국 자신이 그곳에 살게 됐고 그 일원이 됐으니 자신의 능력이 그들의 행복을 지킬수 있다면 나서서 그들을 돌봐야 하는게 순리겠죠..자신이 알려져서 겪는 불편보단 그로인해 목숨을 건진 사람들의 가치가 훨씬 클테니...

    2022-06-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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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잘 감사합니다

    2022-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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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

    ㅎ ㅆㅅ

    2022-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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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ya*****

    하얗게 물들었다가 다시 어두워졌다.

    2022-06-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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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밌어요

    2022-06-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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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mj****

    댓글올려 3코인이라도받아 얼른읽고싶을만큼 재미난전개네요

    2022-06-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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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2022-06-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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