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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
무협

삭월

작가 : 백린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날려 버릴 진한 무[武]의 향이 퍼진다. 작가 백린의 기대 신작! 한 줄기 바람처럼, 스산한 겨울비처럼 강호를 떠도는 풍운 같은 사내의 이야기! 삭월 고아 소년, 연운경. 언제나 세상은 그에게 어두운 암흑..

  • 조회 4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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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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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hwang*****

    BEST1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2020-05-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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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5)

  • bkl****

    제목부터가 아주재밋는 내용은 더할수없이더욱재밋는 흥미가진진하네요 연운경의활약이 더욱기대되는좋은작입니다

    2021-06-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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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이네요. 읽을수록 심취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앞으로의 행보에 깔려있는 복선이 작가님의 심취가 돋보이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06-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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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세상의 거대한 음모에 홀로 맞서다

    2021-06-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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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

    숨가쁘게 같이한 작품이었다. 익숙한 기연과 인연 등의 사연은 없으나, 적절한 긴장과 빠른 전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작가의 공력에 감사한다. 재미있게 잘 읽은 작품이었다.

    2021-05-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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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고립무원! 그 속에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자신을 연마하면서 입지를 넓혀가는 연운경의 투혼이 놀라울 따름이다.

    2020-10-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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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북경 가랜다고 그냥 가는겨? 오라는 화산은 안가고?더 가까운데....

    2020-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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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Q^MKmr6j

    2020-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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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북경 아 근데 진짜 많이 받으면 좋겠다 잘 될거야 나 이제 집에 왔어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2020-05-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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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

    멋지네요 다만 무공 상황 묘사가 부족한점이 아쉽네요

    2020-05-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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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재미잇네요

    2020-05-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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