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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삼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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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장강삼협

작가 : 조돈형

굽이쳐 흐르는 거대한 장강의 흐름 속에서 선혈처럼 피어나 유성처럼 지는 사내들의 향취! 장강삼협(長江三峽)! 하늘 아래 누구보다 올곧았던 아버지의 시신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웅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천오백 년의 시공을 뛰어넘은..

  • 조회 2,13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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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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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i***

    BEST1웅장한 표현이 가장 맘에 듭니다.

    2021-0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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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2중견작가 조돈형의 신무협 장편소설 장강삼협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3-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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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r****

    BEST3내용전개가 빠르고 한번 읽게되면 중단할 수 없는 흥미진진 하네요

    2020-03-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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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79)

  • ㅋ**

    말미부분에 좀더 로멘틱하게 마무리되었으면 한층 깔끔한 마무리가 될수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

    2022-10-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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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ng****

    재밌게 보겠습니다

    2022-10-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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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기대됩니다.건투를-.

    2022-10-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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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장강삼협

    2022-09-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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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c****

    스토리가 탄탄하고 구성또한 치밀해서 읽다가 시건가는줄 모르겠네요

    2022-09-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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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

    잼있네요

    2022-08-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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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ya*****

    유대웅은 청진자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고개를 숙였다. 청진자의 얼굴에 뭐라 표현하기 힘든 오만 가지 감정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2022-08-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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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

    잔잔하게 다가오는 스릴의 도치감에 매료됨

    2022-08-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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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조선생, 엡으로 정리를 하시려면 좀 꼼꼼하게 해 주시길, 243화는 뒤죽박죽이네 그려.

    2022-06-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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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엡으로 옮겨 썼다지만. 단락구분 분명하게 해 주시길. 조선생 팬인데, 재미와 글밉시는 다르죠?

    2022-06-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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