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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낭인
무협

소림낭인

작가 : 거문성

죽어가는 부친의 품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북리혼. 그는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북리혼이 불타오르는 소림의 장경각에서 주워 온 세심록! 그 세심록은 파란만장한 무림의 앞날을 예고하는 예언서였다.

  • 조회 112,172
  • 관심 14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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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hjh8*****

    BEST1작가 거문성 소림낭인 정말 스토리가 아주 흥미 진진하게 전개됩니다

    2020-07-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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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4)

  • 바**

    재미있습니다 ?

    2020-07-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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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재밋유

    2020-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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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돈 다떨어지면 무툰을 뜨려고 하는데 어째서 공짜로 보는 부분은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데 돈내는 회차부터 글이 개판.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무툰에 올라오는 무협지 대부분이 그렇다는

    2020-07-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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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66화 진짜 소발자국이라면 징이 밖힌 흔적이 ㅡ 미쳤나? 세계 어느 나라도 소발굽에 징 밖는 거 없음 말 발굽은 통이고 소발굽은 둘로 갈라졌음. 해서 소 발굽에는 징을 밖을 수 없음. 진짜 화성에서 왔나? 이런 늠이 글을 쓴다고? 공부 좀 해라 제발

    2020-07-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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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재미있네요

    2020-07-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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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입술을 질끈 감으며? 진짜 한글 파괴자네. 진짜 이거 밖에 안되나? 주제에 이북식 표현은 어지간이 좋아해요. 떨쳐 울린다고? 제발 공부 좀해라. 이 뭐같은 작자야

    2020-07-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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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소가 돼지 보듯이? 우리 말에 그런 표현이있나? 소가 닭보듯이란 말은 있다. 옛날 우리 선조님들은 닭을 소 외양간에 횃대를 만들어 거기서 자게했다. 같은 공간이지만 소와 닭의 생활 영역은 서로 구분되는 그런 구조였다. 닭이 들어오든 말든 상관도 없고 신경 쓸 일도 없는 그런 사이. 뭘 좀 알아보고 글을 써라. 글의 전개는 재미있는데 ᆢ

    2020-07-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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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나이가 많다 잘 될거야 나 이제 집에 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사람입니다

    2020-07-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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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아무런 실체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온갖 굴욕을 참아가며 힘을 키워 나가는 주인공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군요 서서히 드러날 진실과 주인공의 위대한 대응이 기다려 집니다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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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빨래를 빨때는 빨래방망이 홍두깨는 반죽을 말어서 펼 때 쓰는 거임. 진짜 대책없는 작자네. 제발 공부 좀 하고 글을 써라. 읽을만한 글을 다 버려놓는다.

    2020-07-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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