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대형설서린
무협

대형설서린

작가 : 설봉

파락호들에게 으레 한두 개씩은 찾아볼 수 있는 흉텨도 없고, 얼굴로 기를 죽이는데 아주 요긴한 우락부락한 근육질 인상도 아니다. 칠흑 같이 검은 머리를 가지런하게 뒤로 묶어 깔끔한 인상이 한결 더했다. 입고 있는 허름한 옷 대신 유삼..

  • 조회 65,266
  • 관심 47
  • 별점 8.77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파란만장한독사의 행보가 기구하네요 읽을수록 기대되는 이야기에 정신없이읽게되네요 잘읽었습니다

    2020-05-30 11:13
    신고
  • 홍**

    BEST2독사! 뒷공목에 건달들 이야기네요 조실부모하고 뒷골목의 대형으로 불리우던 독사 기녀 요빙과 사랑이 심금을 울리네요 현문을 찾아 무공을 익히고 어떻게 복수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즐감요

    2019-10-26 23:30
    신고
  • 그니**

    BEST3소재,줄거리, 박진감 3박자가 모두 좋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좋습니다

    2019-10-01 19:20
    신고

전체 감상평 (97)

  • 항*

    다음장을 읽게만드네요

    2021-08-29 22:42
    신고
  • km**

    흥미로운

    2021-08-19 01:43
    신고
  • km**

    대형설서린

    2021-08-19 01:42
    신고
  • choiy*****

    칠흑 같이 검은 머리를 가지런하게 뒤로 묶어 깔끔한 인상이 한결 더했다.

    2021-08-14 09:46
    신고
  • choiy*****

    얼굴로 기를 죽이는데 아주 요긴한 우락부락한 근육질 인상도 아니다.

    2021-08-14 09:46
    신고
  • choiy*****

    파락호들에게 으레 한두 개씩은 찾아볼 수 있는 흉텨도 없고,

    2021-08-14 09:45
    신고
  • choiy*****

    무협지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수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지루해 할 틈이 없었고, 숨 돌릴 틈도 없었다. 중간에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끓여 놓은 커피 포트의 물이 식은 줄도 몰랐다.

    2021-08-14 09:45
    신고
  • 승**

    작품성이돋보이는군요,,,,,,전개해나가는방법도일반적이지않고,,,,,시작도특별하고,,,,아무튼독특한전개가돋보이는군요,,,

    2021-07-29 13:10
    신고
  • 영산***

    처음 대하면서 이게 무협인가? 하는 의구심에서 전개가 될수록 아 무협이구나! 라고 전개를 해가는 작가의 의도가 먹히는 재밋는 무협소설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021-07-27 10:01
    신고
  • illl*****

    재미있어요

    2021-07-23 20:48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