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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마도
무협

무검마도

작가 : 강용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조금 특이하지요. 아픔을 느끼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안 하고 기쁨을 알면서도 웃지 않습니다. 분명 슬픈 감정이 있을 텐데 슬퍼하지 않으며 화를 내야 했지만 화를 내지 않았지요.” “좀 어디 모자른 건..

  • 조회 912,087
  • 관심 80
  • 별점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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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6)

  • bb***

    즐겁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2022-10-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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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

    살수로 시작해 고수로 변해 자신의 복수와 강호행을 하는 주인공의 행보가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이제 초반을 넘게 읽었는데 무척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22-10-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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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

    재미있음

    2022-10-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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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m****

    재미있어요

    2022-10-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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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

    재밋네

    2022-10-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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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10-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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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2-10-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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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

    읽다가 중간에 멈출수 없으니 이는 바로 돈먹는 자판기인듯 ㅎㅎㅎ 잼나니 투자가 필요

    2022-09-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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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ya*****

    목소리가 방 안을 공허하게 맴돌았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다. 청년은 여전히 말이 없었고 중년인이 다시 말했다.

    2022-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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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특이하지..

    2022-09-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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