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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무협

개과천선

작가 : 일필(一筆)

10년을 거슬러, 원수의 동생이 되었다! 천애고아로 자라 갖은 고생 끝에 일군 평온한 삶. 하지만 스승과 연인, 장만수 자신의 목숨까지 마교도란 누명하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부디 내생에는 개과천선하기를 빈다! 웃기지도 않은 개..

  • 조회 545,935
  • 관심 33
  • 별점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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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tjr****

    BEST1재미있게보고있어요 좋은작품이네요 주인공에게만 집중된 내용이알차고 편안하게 글을 읽게만드네요~

    2020-02-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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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BEST2작품이 구성지고 재미있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2020-02-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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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z*****

    BEST3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간만에 좋은글을 읽은거 같아서 작가에게 고맙네요. 내용,줄거리,뭐하나 빠진게 없는거 같아요.

    2020-0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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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8)

  • limo****

    늦으밤까지

    2020-03-0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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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영**

    부인이 3명이나 있는 사람이 한밤에 처녀를 왜 찿아가? 이해하기 힘든 구성. 미모의 여자들이 자꾸 나오는 것도 좀 그러네

    2020-02-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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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앞으로

    2020-0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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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그녀의 안고 ㅡ 왜 이런 표현이 난무하는지?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시스템의 문제? 윈도우에서는 제대로 표기가 되나요? 가볍게 보려는데 온통 이런 식이니 짜증남

    2020-02-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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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101화 융이 수련장은 따로 마련한 염옥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ㅡ 어떻게 이런 어순의 문장이 존재합니까? 근데 댓글 달아봐야 보는 사람도 없겠지요 수정도 안될 것이고

    2020-02-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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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80화? 어이가 벙벙한??? 우리 말에 이런 표현도 있다는 걸 첨 알았음 참 다양한 시도(?) 존경할만한 작가임

    2020-02-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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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34회 그의 딸 수미에게서 융을 낳았는데 그가 융의 외숙부라고 무식헌 늠 제발 공부 좀 해라 아니면 글을 올릴 때 검증이라도 철저히 하든지 성의없고 무식한 작자같으니

    2020-02-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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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34회 저는 룡이 세가의 고유한 착실하게 배우는 것이 좋다는 생각했는데 ㅡ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군데 군데 이런 부분들이 보이네요 좀 잘해봅시다 읽는 사람 머리 안터지게 머리식히려고 보는데 오히려 열만 차오릅니다

    2020-0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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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

    약간 지루한듯 하면서도 주인공의 심리가 잘 표현되었네요

    2020-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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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

    북리융이 빛나는 활약의전개가 기대가됩니다 작가의 머리속에서 펼쳐질것에 기대합니다

    2020-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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