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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발정난 새댁
성인

발정난 새댁

작가 : 독고향

* 새댁은 치마를 걷어 허리춤에 올렸다. 팬티 내려. 새댁은 찍소리 못하고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난 팬티를 발목에서 확 잡아 뺐다. 다리 확 벌려! 주, 준태야! 화내지 마. 미안하다고 했잖아. 새댁은 다리를 벌리고 납작하게 엎드렸..

  • 조회 73,249
  • 관심 17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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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aks***

    BEST1욕망에 순응하는 젊은 청춘들이네요

    2023-10-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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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5)

  • speci*****

    풋풋한 사랑과 욕망이 교차하는 절묘한 스토리가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2021-02-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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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이상하지

    2021-02-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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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

    좋아요

    2021-01-3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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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요즘 흔한일들이지요

    2021-01-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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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좋았네요

    2021-01-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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