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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군
무협

패군

작가 : 설봉

수명판(受命板)에 놓고 간 목숨을 거둔 기록 이백사십칠 회!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 매번 살아 돌아오는 자, 계야부. 무총(武總)과 안선(眼線)의 세력 싸움에 끼어들다!

  • 조회 101,632
  • 관심 61
  • 별점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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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im***

    BEST1군대에서 가장 미천한 침투조에서 무림을 뒤흔드는 실전 무예의 무인으로 변해가는 계야부의 일대기는 설봉 작가의 특유의 긴장감과 깔끔한 문장은 또 다른 무협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2021-06-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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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7*****

    BEST2정말 재미있네요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1-04-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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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3유능한 군인이 절정 무술인으로 바뀌어 나가는 과정이 참 흥미진진하네요 내용도 박진감이 넘칩니다 재미있어요

    2019-09-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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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9)

  • 전**

    패군~~

    2022-02-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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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한 자루 검에 의지하고 운명처럼 다가오는 치열한 삶

    2022-01-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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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황실에 들어간 사내

    2022-01-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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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2021-12-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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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환골탈태. 진실을 들여다보는 눈.

    2021-12-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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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

    좋아요..강추강추

    2021-1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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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엄청 재미있네요

    2021-12-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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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마음을 열어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거라.....

    2021-12-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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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임무에 살다 임무에 죽는 특임조

    2021-12-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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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도도하네요

    2021-1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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