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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비무에서 죽었다. 그림밖에 몰랐던 소년… 소년은 검을 들었다. 강해져야 했기에…. 무공만 높다고 강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강해야 진정으로 강한 것이다. 무공이 높은 건 꺾을 수 있지만 마음이 ..
연날**
BEST1사자후 황성 작가님의 멋진 무협지를 오랜만에 신나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ks***
BEST2너무재미있어요
박**
BEST3점점더 재미있는 이야기 굿
쭉**
황성 작가님의 작품은 무술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 특별한 기연을 얻어서 한순간에 고수가 되는 경우도 없다. 혼을 불태우고 깡그리 태워 재가 될 때까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한단계씩 오르도록 하고 있다. 지극히 인간적이다. 그래서 황작가님의 작품이 더윽 재미있다.
방개 ***
첨에는 그저그저햇는데, 오 볼수록 잼나네요. 요런만화가 좋아요
클라***
사자후도 역시 황성의 작품답게 믿고 보게 되네요. 무공보다는 그림에 심취해 있다가 부친의 사망후 점점 나아지는 과정이 다소 지루하기는 하지만 큰 기대를 가지게 하네요. 다소 스케일이 작아서 아쉬움이 있네요.
asdf****
역시 믿고보는 황성 표 작픔 푹 빠져봅시다 열심히
불*
굿굿굿
비천**
ㅊㅊㅊ
라*
1편 시작에서는 못느꼈던 흥미가 3편으로 오면서 배가가 되는군요. 이후속편이 점점 기대 됩니다.
남**
역시 뢍성 작품은 다양해여..
wlsak*****
앞으로청풍의운명은이위기를어떻게헤쳐나갈것인가.
dyki*****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