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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부탁이다. 건드리지 마라! 무림이고 세상이고 다 엎어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황제? 절대무존? 천하제일인? 그건 니들이나 하고… 난 따스한 풀언덕에 드러누워 중천의 해가 기울 때까지 잠을 잘 거야.
haha****
BEST1홈즈를 연상시키네요.. 잼나요 스릴도 있구요
가*
BEST2역시 믿고 보는 묵검향님입니다.
치우**
BEST3음 탐정 용천산이라 신선한 주제입니다. 마치 적인걸을 보는듯한~그럼 이만 감상 하러갑니다.
jmsp*****
넘 재미있네요
장**
무적신탐 묵검향작품 역시믿고 또 보기 시작했네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폴라**
재밌어요
rhd****
스토리가아주좋아요~ 넘쨈써요~
lwoo****
시작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결말이 어떻게 날지 예측불허입니다
뚱*
흠... 쫌 그러네.......
밤송***
진짜 신탐은 따로 있는데, 동료의 공적을 완전히 가로채버리는 인간이네요 ~
h9**
너무재미있네요
spe***
추리소설이 따로 없네! 아니 더 재미있다.. 애둘러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직설적으로 들이대는 뻔뻔함도 역겹지않고 속이 시원함에 더욱 그러하다. 자, 다음권으로...
장**
역시 묵검향의 용천산 유머와 재미 두가지를 한꺼번에 기대에 어긋나지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