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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처럼이라도 살아 남아라! 꼬리내린 개의 모습으로라도 우선 어떻게든 살아라. 그리고… 네가 강해졌을 때 놈들이 너와 같은 하늘을 품는 일이 없도록 하라! 반드시!! 복수를 꿈꾸는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이 여기서 ..
lcw****
BEST1복수와 응징 사회정의 구현이라는 미명하에 보는 내내 긴장감과 흥분지수 상승으로 잠을 반납하며 보게되는군요! 굿입니다!
jak***
BEST2죄와 벌 역시 박봉성작가다운 발상 힘없는 민초들의 등을 잘긁어 준다. 이런 작품을 읽으면 카타르시스가 팍 느껴진다. 재밌다.
종삼거***
BEST3역시 이번작품도 단숨에 다 김상했네요. 스토리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멋진작품 즐감했습니다^^
zxcv****
재미나네
쎄*
흑권!!! 절절하네요
chlcj******
재이다
밤송***
무슨 깊은 사연이 있기에 아직도 어린 소년 고교생에 불가한 강타가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최병학의 죽음 앞에서 은밀히 숨어서 대화하는 저 음모의 그림자가 짙게 비치는 놈들은 또 누구일까요?
l23***
너무재미있어요.
homb*****
처절한 생존본능으로 자기를 단련시키는 과정이 수도승과도 같군요????
야**
박봉성 흑권 믿고 볼만한 만화 입ㄴ다
북경**
좋은 주말에 박봉성님 한테 빠져 있는 중입니다.
상록***
명작은 세월을 넘는다
jmh****
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