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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COKZI / 그림:빠빠시(bbabbasi)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신의 동생과 섹스를 한다.내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는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고, 나는 그게 싫지만은 않다.섹스의 쾌락에 흠뻑 빠진 젊고 아름다운 청춘..
reo11*****
BEST1청춘이란 소재가 가슴을 뛰게 맘드네요.풋풋하고 상큼한 작품을 보게되어 심쿵!♥
juni****
BEST2넘감사감사해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a01054******
BEST3그림도 이쁘고 너무재밌어요 ㅎ 보다보니 대학시절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밤송***
완전히 개자식에 개년들이 우글거리는 개판이네요 ~
밤송***
완전히 등나무 얽히듯이 이리저리 서로 얽혀있는 남녀들이네요~
밤송***
아무리 지 꼴리는 대로 사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수3**
색다른이야기 잼나요
angeri******
재미있고스릴넘치고 화이팅
khu***
최강쾌락씬
한오백****
재미있는
일*
멋저브러
e푸***
음~궁금
남**
괘락하고 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