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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제시생 -왕양명- 개울가 흐르는 물 계곡에 앉아 흘러가는 물에 마음도 한가로워 산 위에 솟은 달 몰랐건만 소나무 그림자에 옷자락 얼룩지누나.
수**
BEST1박진감이 철철 흐릅니다
아쿠**
BEST2역시 한번 보면 놓칠 수 없는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황성님의 믿고 보는 작품,감탄을 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choiy*****
BEST3자유분방한 청풍의 색다른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주는군요.
cp***
기대에 조금 미치지 못하였지만, 황성 만화가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은 변함 없는 것 같다.
현**
황당하지만 점점더 재미있게 전개
인**
강해야 산다. 진정한 남자를 보는것~~ 대리만족~~~
송*
뒤의내용이 기대뒤는 황성작가의 작품 ! 또 어ㄸㆍ
잎**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cha****
청풍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군요.. 끝을 알 수 없는 무공의 세계를~~
쌈*
하모니카소리저소리 삼돌이가부른사랑의노래
쌈*
아가씨마음 울렁울렁거리내
쌈*
십오야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쌈*
와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