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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제일상인
무협

천년제일상인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021,410
관심수
229
별점
8.97

죽은자에게 보내는 유서! 내가 땀흘려 모은 황금궤는 거북이 무덤에 내가 수족처럼 사용했던 기병들은 봉호아의 둥지에 내가 평생 연마했던 무서들을 용의 늪에 남기노니... 코흘리게 시절 마을에서 유행했던 이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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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dw10*****

    BEST1자알보고 갑내다

    2024-09-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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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un*****

    BEST2너무 멋진 작픔입니다

    2023-12-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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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BEST3역시 황성작가의 스토리 전개는 정말 멋집니다

    2019-11-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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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01)

  • 쎄*

    오늘도 청풍은달린다

    2019-03-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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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진짜 스토리는 언제나 나오나요?

    2019-03-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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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

    잼나네용 역시 황성

    2019-03-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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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청풍 만화로는 아직도 많이 모자람. 그림체도 내용도 에피소드도...옛 청풍만화가 그립다,

    2019-0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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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긑 매점이 너우 간단사군아

    2019-02-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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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정말 황성작가님의 스토리는 매번 다르면서 매번 놀랍니다. 미달이와 또라이라는 친근한제목부터 똥장군,장의사란 직업으로 또 무림의 한페이지를 재밌게장식해주니 감상삽니다

    2019-01-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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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1***

    본거를 포인트 가져감

    2019-01-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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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시작은 다소 지루하게 진행된다.우리의 주인공 풍사가 이 지루함을 단칼에 역전시킬 카드는? 궁금하다. 궁금해

    2019-01-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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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이 작품을 보면서...태초에 우주는 계란 모양의 구였지요. 그 속에 반고가 잉태하여 18000년이 지나 알에서 깨어 났지요. 알에서 깨어나온 반고는 천지창조를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받치고 발바닥으로 땅을 누르면서 18000년을 버텼지요.반고의 키가 자라서 하늘과 땅의 거리가 구만리나 떨어졌지요. 임무완수후 반고사후 왼쪽 눈은 태양,오른 눈은 달이...

    2019-01-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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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정말 운지가 어떻게 이런 무공 고수래요~ 헐~

    2019-01-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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