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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검감(絶對 劍感)
special
무협

절대 검감(絶對 劍感)

작가 : 한중월야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 조회 2,931,217
  • 관심 267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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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mooto******

    BEST1매우 재밌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2024-01-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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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

    BEST2절대검감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작품의 구성이 다소 산만하기는 하나 변화무쌍하고 읽는 흥미가 꽤 좋았습니다. 시간투자가 기회비용치고는 상대적으로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한번 구독해 보실것을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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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i****

    BEST3중간중간 삽화까지 독자의 상상을 더해가는 제대로 품격을 높인 무협소설입니다 초반 인물의 성장과정부터 결코 후회하지 않을 명작입니다

    2021-04-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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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69)

  • 얘**

    ㅎㅎㅎ 미치겠다

    2020-10-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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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k*****

    베스트 댓글이라 한번도 주지 ....

    2020-10-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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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r*****

    잼나요

    2020-10-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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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옷에 핏방울 묻지 않은 청년은 - 이게 대단한 필력? 한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성의 없는 작자중 하나.

    2020-10-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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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

    잼있어요. 최고!

    2020-10-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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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r****

    쟉품성이 대단해요

    2020-10-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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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말문을 잃었다 말문이 막혔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신초시? 이전에는 신시 초 신시 정 이렇게 했던 거로 기억한다. 이런 부분은 지들 멋데로 하면서 이북에서 쓰는 표현들은 그것이 마치 우리의 온전한 것들인양 써댄다. 왜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써오던 고유한 것들은 왜색이고 북한이 쓰는 거는 순수라는 거? 이 곳에는 없더라마는.

    2020-10-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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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멋지네요 스토리 라인 최곱니다

    2020-10-0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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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5*****

    참!좋은작품이군요. 끝업이 이어지는미스터리한혈투와 기연 아슬아슬한살어름판같은 주인공의주인공의기지가 어떻게전게될까.다음페이지가궁굼하게만드는군요.

    2020-10-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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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통상적으로 십리는 약 4키로 미터. 대충 계산해도 1리는 약 4백미터. 근데 ~ 그들이 1리 밖으로 물러나 보이지 않게되자 ~ 4백미터 떨어지면 안보이나? 도대체 설정을 어케 하는지? 이렇게 제품을 내놓고도 쪽팔리지 않나?

    2020-10-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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