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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을 몰랐고, 인정을 배웠고, 지옥을 베었다. 천사를 사랑했고 눈물을 지웠고 심장을 구했노라. 누가 그 웃음을 악마라 했는가.
gys39******
BEST1흥미진진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좋은작품이네요
kim***
BEST2스토리가 신선한 작품입니다
en***
BEST3언제나 기상천외의 스토리를 펼치시네요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124****
좋은 작품 입니다
hkh***
궁금ㅎ하다
jbs6****
아주 흥미진진하군요
밀웜***
묵검향님 작품은 소재가 독특하고 다양하며 물흐르듯 자연스럽운 전개가 최고입니다.
왕**
재미게 봅니다
dh**
good
knr9*****
재미있어요
토기**
재미있게 볼께요
양*
무엇인지 될듯 될듯 하다가 새롭게 전개되고, 또다시 새로운 국면. 보는이로 하여금 애간장을 끓게 만드네요. 화이팅!
whk****
아주아주 재미가있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