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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곤향
무협

혈곤향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911,916
관심수
181
별점
9.05

한 번의 노상방뇨 때문에 지옥의 운명을 살아야 했던 아버지는 늘그막에 난 아들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 위해 기꺼이 웃으며 죽음의 길을 마다치 않았으며… 장대비가 통곡처럼 쏟아지던 날, 아버지를 만나 그 처절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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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165****

    BEST1혈곤향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묵검향 작가님

    2023-05-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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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BEST2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라 재밌네요

    2020-08-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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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3이렇게 놀랍고 재밌는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하고 놀라워요

    2020-08-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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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04)

  • 고라**

    재미었요

    2018-1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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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

    인간사 새옹지마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네요

    2018-12-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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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점점 알수없는 부자의 운명. 아버지는 알수없는 살수훈련장에서, 아들은 빨래방에서. 그들은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

    2018-12-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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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빨래방의 하룻밤이 용천산에겐 천년같은 날인것같다. 천방지축 성주딸에게 싸다귀를 코피나도록 맞지않나., 매일 많은 빨래는 또 어뗙해 할지? 아버지는 언제찾고?

    2018-12-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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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실종한 아버지를 찾는길에 기연과 인연이 또 용천산의 길을 어디로 인도할까나?

    2018-1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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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굿이여!

    2018-1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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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고전판 인신매매이네요. 지금이야 멸치잡이로 끌려갔는데 무림에서야 살수로 잡혀가네요

    2018-12-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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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아버지의 실종을찿아 나선용천산. 작은단서만 잡고 감옥까지 마다하고 왔지만 아직 아무것도 찾지못하고 있으니,.

    2018-12-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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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언제나 주인공은 용천산 항상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가 궁금합니다

    2018-12-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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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18-12-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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