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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황하의 도도한 물결이 강호를 일으켰다. 그리고 황하의 격랑이 강호를 뒤집었다. 도검에 잘린 뼈가 출렁이고 피에 방패가 떠내려가는 황하를 건너 한 사나이가 천하를 위해 달려간다.
신고
ki***
BEST1너무나 감동스런 작품입니다. 편안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사랑으로 짜여진 내용이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jhc****
BEST2매번볼때마다 빠져드는스토리 많은상상과호기심을불러일으키는 역시묵검향님작품답네요~
yk***
BEST3전진교 동래분파에서 발생하는 사건해결을 위하여 산과 백도화가 벌이는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한 전개가 일품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밖에 없는 수작이다.
어거**
굿!!!
j**
그 어떤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꾸미더라도 백성들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권력이나 종교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해병**
이런 스토리 너무 재밌게 보는사람인데 너무 재밌어요
가가***
덕분입니다
보현***
시작이 하끈하니 다음편을 기대해도 좋겠다.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더욱느더 멋진 용천산의 모습을 그리면서 2권으로 넘어 갑니다.
미르**
ㅋㅋㅋ 조사관이라~~~
natur*****
재밌어요. 그러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과 제목은~~
ho4****
일월신교와 전진교를 주무대로 하는 신선판면이 있는데 결말이 엉성하네요 먼가좀 미진한 느낌
smdd****
정말 재밌었어요
ac01*****
갸 허구헌날 무협소설에빠저 비용이 엄청나게들어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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