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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정천
legend
무협

무사정천

작가 : 천봉

“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 조회 3,40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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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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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lsb0****

    BEST1예측불가한 작가님의 스토리전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2024-11-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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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b0****

    BEST2ㅋㅋㅋㅋㅋ 날아갈것같은 기분의 주인공의 심정이 눈에 선합니다

    2024-1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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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b0****

    BEST3매우 황당무계한 스토리가 색다른 회기물의 다른유형을 보여주네요 앞으뇨의 전개가 정말 기대만땅입니다

    2024-11-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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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7)

  • hjh8*****

    출석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무협의 거장 중견작가 천봉의 대단한 역작 무사 정천

    2022-03-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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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미래의 내가 과거로 와서 뭔가 심었다는 황당한 설정만 빼면 상당히 수준높은 작품인듯!!!

    2022-03-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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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그 어떤 일에도 무감정하라

    2022-03-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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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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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어찌된게~~ 기나 고동이나, 개나 소나,,지방 변두리의 머저리까지 검강을 난무하는지 모르겠네여?? 진짜배기 고수들은 어떻게 표현하며 금칠을 할건지 기대됩니다~~~

    2022-03-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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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u****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2022-03-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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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위급할 때 나타나는 백년 이후의 나와 천년의 대계, 복잡하게 얽혀가는 상황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2022-03-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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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무리배 즘만

    2022-03-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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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작가의 작품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ㆍ감사합니다

    2022-03-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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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이야기가 색다릅니다 과거로 획귀하는것이아닌 미래의 내가 과거로 오는것? 아주재밋읍니다 매회마다 박진감이넘치고 주인공의 마음씨도 괜찮고!

    2022-03-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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