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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한다) 신부님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놈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나 다름 없습니다.....용서할 수 없습니다. 놈이 설혹 신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gogo*****
BEST1이번작품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군
가*
BEST2감사요
ksm***
BEST3제목부터 대박의 느낌이 납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어디가서 이런 스토리 보기 힘듭니다 ㅎㅎ
cjh***
좋아요~^^
liv****
섬세하고 예상할수 없는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된다
준기**
굿입니다!
종삼거***
박봉성 작가님의 작품은 일단 첫회만 보면 끝까지 무조건 감상해야 되네요 ㅎ 그만큼 탄탄한 줄거리에 화려한액션 그리고 그어떤것과도 비교할수없는 감동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권력층과 지하세계의 부패를 고발하며 정의사회를 구현의 애국심도 절로 생기게 되지요. 이번 악인의신 또한 많은교훈을 느끼게 됩니다. 귀한작품 감동먹었습니다^^
kdx***
잼있게 보았네요
spac*****
넘치는 스케일이 있는 작품입니다
c10****
언제나기대되는작품입니다
kk**
악신 볼만함
lsh****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네요 ~~^^
한을**
굿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