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gugi****
BEST1광오한 글이네요.천방지축같으면서도 하나하나 자신의 무위를 개척해나가며 무림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는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됩니다.작가님의 또 다른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이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bon****
BEST2무리의 무협일대기는 쾌활하고 재미있고 읽을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무협지입니다
cp***
아이는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아이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고,그 아이가 자라서 무림에 뛰어든 순간,
cp***
한 아이가 있었다. 혹독한 한파와,몰아치던 눈보라에 죽어가던 아이에게, 내밀어진 손이 있었다.
cp***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서서히 막을 열어가네요.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티마***
자신과 함께 해온 파티원들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