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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혼세록
무협

마태혼세록

작가 : 예가음

천하제일가문의 적통, 진휘성. 아버지의 장례식을 끝으로 사라진 여덟 살 소년. 그로부터 십삼 년이 지난 어느 날, 그가 돌아왔다. 치졸한 복수 따윈 하지 않는다. 철저히 짓밟고 올라서서 군림해줄 것이다. 여기 진정한 강자의 천하 군림..

  • 조회 358,667
  • 관심 29
  • 별점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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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ysoo*****

    BEST1몇회 겨우 읽었는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작가의 몇줄 문장이 무섭군요 기대됩니다 앞을의 전개가

    2022-01-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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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2읽어 보고 시간 낭비라고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주 재미가 넘쳐나는 작품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 같지만,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2021-01-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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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9)

  • kohos*****

    어지럽던세상 아니지금도어질어질한세상 바로잡아줄놈어디없나.

    2022-01-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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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도도하네요

    2022-0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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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라왕(修羅王)의 길로 인도한다

    2022-0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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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마계대공의 자리까지 오른 사비강

    2022-01-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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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반전에 반전의 마태혼세록! 너무도 인상깊게읽은 멋진작품이네요 처절한 몸부림이 펼쳐지네요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2022-01-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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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진휘성, 망한 진가장의 하나남은 혈육인 그가 세상 무림의 제패를 다짐하며 출정을하네요~~~

    2021-12-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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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교**

    세상은 무협이나 현실이나 똑 같다 인간이 쓴 것이니까 망하고 흥하고 복수하고 이치는 같다 고생하고 천대받고 진흙속에 진주가 되어 승천하고 인생살이와 같아 재미있어 읅음

    2021-12-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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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재밌네요

    2021-12-3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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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대단한 글솜씨입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노라니 시간이 벌써 새벽 4시가 되었습니다. 기꺼워서 눈을 돌리지를 못하고 책을 덮을 수도 없는 지라 아무래도 날이 샐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2021-12-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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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s***

    재미 있게 되었다

    2021-12-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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