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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8월 25일…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내가 다시 돌아온 날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삶을 살던 나에게… 정정하겠다. 비루한 삶을 살던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눈앞에 펼쳐진 미래의 향연들! 과거가 더..
sin****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듭니다
차카***
이런 행운(?)이 온다면...그런데 작가님 주인공이 이모님한테는 아직 베풀지를 않네요? 설마 잊은건 아닐테죠? 너무 시원한 스토리전개에 넋을 잃었습니다.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