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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쌍 [단행본]
무협

용무쌍 [단행본]

작가 : 권용찬

강북 무림의 패자 북혈성, 무영은 그곳에서 일평생을 이름 없는 살수로 살아온 사내였다. 마지막 임무를 끝내고 돌아온 그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둘. 그의 이름과 공로를 만방에 알리고 만인지상의 부와 권력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한..

  • 조회 34,233
  • 관심 28
  • 별점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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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홍**

    BEST1적혈성의 그림자로 살아왔던 주인공이 성주의 배신과 과거를 알게되고 강북의 패자 적혈성을 무너 뜨리기 위해 상가의 대공자 왕무쌍으로 화해 화연빙미 연유화와의 미묘한 관계와 인재들의 영입등 삼국지를 보는듯한 즐거움이 있네요 즐감합니당

    2021-05-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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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BEST2이름없는 살수에서 용무쌍이라는 상인으로 거듭나는 무영 ~~ 내용이 깊이 있고 색다르네요 정말 재밌어요

    2021-05-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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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3아주 유쾌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글이네요.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무협의 소재는 정말 무궁무진 하네요. 복수의 복수를 위해 열심히 그 뜻을 펼쳐나가는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됩니다.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1-05-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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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

  • hjh8*****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신무협 장편소설 용무쌍

    2021-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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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권용찬의 새로운 장르의 신무협 장편소설 입니다 기대가 엄청 됩니다

    2021-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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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권용찬의 회심작이다 정말 대단한 역작 입니다

    2021-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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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권용찬의 신무협 장편소설 용무쌍 정말 기대가 엄청 큼니다

    2021-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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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누나의 남편이 매형이 맞다면 형의 아내는 형수가 아니라 제수가 맞다 형제자매 이니 내가 셋째나 넷째라면 맞이인 큰형만 형이고 둘째와 셋째형은? 맏 형 첫째가 아닌 둘째 셌째 넸째는 내가 형이라 하면 아니되니 뭐라 불러야 하나? 예절이 뭔지도 모르니 안타깝다

    2021-04-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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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내가 아닌 내가 내가 되어가는 길을 왜...

    2021-03-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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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

    너무 쓸데없이 문장만 늘어놓는 지루한작품 돈이 아깝네

    2021-03-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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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무영 살수의 업에서 자유를 달라 했는데 돌아온건 무덤에 갇혀서 나오는게 보답인 북혈성 성주에 대한 분노를 어떻게 표출할지 기대됩니다.

    2021-03-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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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1-03-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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