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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판타지

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작가 : 새둥이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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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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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y6*****

    BEST1무척 짜임새있고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 숭장한 스토리가 한순간도 눈을 못 돌리게 하네요 덕분에 대리만족이랄까 아뭇튼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2024-04-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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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BEST2흥미진진하네요 추천합니다

    2024-04-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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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98******

    BEST3재미납니다

    2024-04-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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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컴**

    작가야 그 흔한 소설처럼 쓰면 되겠니 응 개나 소나 전화하면 만나는 신파 부르면 밥 처먹으러 가냐 오라고 해 오라고 응 머하냐 흑막에 있고 싶다면서 그게 흑막질이냐응 어이가 업서서 대통령 빼고는 다 오라고 해 등심도 아니고 머하는거야참 한가한 모양이냉 응 발전이 업어헐

    2024-04-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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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cjf******

    머리식혀가며 보네요좋아요잼나네요감사

    2024-04-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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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1***

    재벌이야기 짜맀하네요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좋았어요

    2024-04-0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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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마치 작가의 경험인듯 생경하네

    2024-04-0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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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ok*****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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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구성이 탄타싸네요

    2024-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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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

    댐나요

    2024-04-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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