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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적
무협

골통무적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46,882
관심수
35
별점
8.78

남편이 죽을 고비에 있어두 제 배고프면 신경두 안쓰는 마누라…자기 믿구 싸움붙었는데…자기 혼자 살겠다구 도망가는 XX같은 칼(劍)이나…야~너무들 하는거 아냐?! 얼굴만 이쁘면 여자구…무우 썰리면 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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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유리**

    BEST1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만화방에서 봤었던 감동이 새롭게 다가오네요감사합니다

    2025-04-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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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

    BEST2평소에도 하승남 무협지 너무 재미있고 신선해서 볼때마다 새롭네요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2019-08-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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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1****

    BEST3에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로새록 피어나네요.참 재밌게 잘 읽었죠.다시 이렇게 모바일로 만나니 정말 좋네요. 잘보겠습니다.

    2018-09-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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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5)

  • 밤송***

    도대체 이거 무슨 일인가요? 안에서 이런 살인이 벌어져도 몰랐다니요. 그럼 유세옥은 고수가 아닌가요? 그럼 그가 펼쳐보인 검세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2018-08-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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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06****

    기대되서 전체대여해서 봐야겠네유 ㅎ

    2018-08-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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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작가님 역시 최고의 만화만을 보게되는 행운을 주셨네요 ㅎㅎ

    2018-08-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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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재밌네요...완벽하게 결론 지어진 마무리가 아니라 앞으로 험난의 여로를 예상케하는 결말이내요. 짧지만 알차네요.

    2018-08-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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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ol****

    30년만에 다시보니정말 재미나네요

    2018-08-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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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

    역시 마누라는 무셔

    2018-05-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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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h7*****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2018-05-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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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칼이 알아서 움직인다 혹시 귀검인가

    2018-05-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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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칼이 알아서 날아다닌다라....

    2018-05-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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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생각났습니다. 오래전에 만화방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검이 제 슷로 살아있고, 거기다가 해학과 위트도 겸비한...오직 골통 작품이기에 가능한 걸작입니다. 반가웠습니다.

    2018-05-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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