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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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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빠귀

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7,528
관심수
3
별점
8.50

폭우가 내리던 밤, 영탄은 택시에 치일 뻔한 은하를 구하려다 대신 치이고 만다. 그로 인해 다리를 다쳤지만, 돈이 든다며 병원에 가지 않은 영탄은 절름발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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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0)

  • 신디**

    굿입니다

    2022-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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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소년은 살았다

    2022-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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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돌고 도전정신

    2022-05-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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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후작가의 마법

    2022-05-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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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구명조끼

    2022-05-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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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사다리를 타고

    2022-05-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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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장수말이 온다..

    2022-05-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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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두번 후회하지않는다....

    2022-05-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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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장족의 발전이다.....

    2022-05-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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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밤이다....

    2022-05-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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