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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권왕
무협

화산권왕

작가 : 덕후

어린 나이에도 결코 폭력에 굴하지 않던 소년, 단철(鍛鐵) 우연히 은거한 화산제일검(華山第一劍)과 만나게 된 단철은 그의 무공을 전수받는데…… “사제는 사숙께 어떤 검공을 사사하였는가?” “저는 검법을 익히지 않았는데요.”..

  • 조회 52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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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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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j***

    BEST1좀더 지켜보려 합니다 정통무협지 냄새가 나는듯 하여..

    2020-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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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BEST2주먹 하나로 불과 15년 만에 천하제일고수인 검존을 이길 수 있다니... 어이없는 발상이지만 갈수록 흥미로운 게 되려 신기합니다.

    2020-12-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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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BEST3씨도 있고 눈도 있고 몸통도 있더이다. 내용이 도에 억메이지 않고 자유 분방한게 참 재미 있네요.

    2020-12-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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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4)

  • 123****

    이상한눔

    2020-12-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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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qud******

    재미있고

    2020-12-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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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

    재미있네요

    2020-12-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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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10***

    흥미진진 궁금증이 일게 전개 되네요

    2020-12-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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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

    화산의 검이 아닌 권으로 어지어운 천하를 구한 스토리가 잼있네요~~!!

    2020-12-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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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

    줜공이 진짜 짠하고 처절하네

    2020-12-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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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재미 있어요.

    2020-12-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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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뭔가 착각을 하는데 꽃이 핀다고 봄인 건 아님. 무툰의 몇몇 무식한 늠들이 매화꽃이 피면 봄이라하는데 매회꽃이 언제 피는가 찾아보시라. 우리 선조님들은 설중매라 하셨다. 눈이 봄에 오는가? 제발 부탁하는데 어줍잖은 지식 가지고 확정짓지 마라, 모르면 공부 좀 해라, 12월 22일 한 달 보름 정도만 기다려라, 매화를 알 기다.

    2020-12-2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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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계속보게 됩니다. 잘읽었습니다,.

    2020-12-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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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

    좀더 지켜보려 합니다 정통무협지 냄새가 나는듯 하여..

    2020-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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