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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BEST1북천마제가 사랑을 쫒아 의협이 되고자 권좌를 버리고 홀로 강호에 나선다. 신선한 내용과 재미나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상큼한 작품이다.
청산**
BEST2시간가는 줄 모르고 스토리전개에 빠지게하는 무협소설이다.
lshw****
BEST3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순애보 감동적이네요. 사랑하는 여인을 얻기 위한 집념, 투지 모든 것이 시대를 초월해 감동을 안겨주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김씨***
무림을 평정한 마왕이 사랑에 빠진다는 아주 특이한 작품입니다. 무협 소설일까, 애정 소설일까 판단이 잘 아서지만,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523****
좋아요
jyc****
재미있네요
배관***
좋아요
s**
재밌게 써요~~~
nowm****
너무나 짜릿하고 재미 좋아요
티마***
피바람에 잠겼다
aa552*****
재미없음
티마***
무인으로서는 완성되어 있었으나 인간으로서는 미숙했던 한 절대자가 사랑을 위해 강호를 종횡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간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
hjh8*****
증말 엄청 재미진 작품 입니다 계속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