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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없는 사내는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러나 너무 큰 야망은 화를 자초하는 지름 길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각설이의 길을 택한 사람들. 그들은 일본 땅에서 한국인 특유의 끈질긴 근성을 앞세워 각설이로 살아간..
pakes*****
BEST1화려한 색채가 역동적이면서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kdx***
BEST2재미있는 극화 이네요 멋있습니다
bear****
BEST3사랑과 욕망이 교차하는 절묘한 구성과 스토리가 긴장감을 느끼게 하네요
aqws****
역시 박봉성님 작품 굿 입니다 ᆢ
esny****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능이**
나뿌놈
통증**
구수한 노랫가락이 우리의 마음이다.
kace****
보기드문 흥미로운 전개가 점점 빠져들게 된다
shtjd******
쪼아쪼아
head****
부와 권력은 양심을 잃게 할수 있음을 장타령을 통해 알수 있고. 그렇게 잡은 권력과 부는 한순간 무너지면 일으켜 세울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clic****
매국노의 삶이라...장타령으로 나오는구나~~~
spac*****
너무나 정교한 스토리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