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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온 국민의 울분을 달래주던 한 사내가 있었다. 이름하여 뇌살객! 말 그대로 번개처럼 나타나 천둥벼락같은 육혈포의 포효소리와 함께 매국주구들에게 죽음을 선사하는 사나이...
최강**
BEST1너무재미있어계속보고싶은데코인부족충전도안돼고나중으로잠시아쉽다너무
sbg****
BEST2육혈포~! 일제강점기의 압제에 조선인의 피끓은 애환과 고통을 대신 절규하는 듯~ 분노의 총구가 불을 뿜는다~! 술로 나라 잃은 백성의 한을 달래고 각시탈처럼 육혈포를 든 의적으로 변신하여 적도들을 징벌하는 육혈포의 사나이~! 초인의 삶을 그리시는 박원빈 화백님~! 멋짐 그 자체입니다~!! 가즈아~!!
복의***
BEST3감동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면서 소름끼치도록 하는 스토리전개는 작가님의 신의를 조금 엿볼수가 있는것같아요. 좋은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lllov*****
육혈포
ha***
최배달의 선조격이시군요
밤송***
확실히 사람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군요? 아군이든 적군이든 역시 그 집단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눈이 다르네요~
토**
사내가
크리스***
국민의
눈사**
언제부터
하이***
육혈포
동**
매국주를 다죽여라
aaa****
국민의
눈사**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