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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뼉다귀
무협

개뼉다귀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65,963
관심수
21
별점
8.88

5년만에 온 손님(?). 내 구역인 이곳을 지나려면 통행료를 내고 가셔야 합니다. 완전히 통과할 때까진 조금도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할테니...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았다면 우리의 주인공 개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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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맛**

    BEST1ㅍ만화의 세계가 정말 화려하고 주인공의 무공이 너무쎄서 누구도 감당하기 힘들것 같네요 주인공의 무림행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2019-03-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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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

    BEST2배꼽빠지겠네~~^^ 넘넘잼있어요 페이지 넘기느라 무지바빠요~~

    2019-02-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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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1***

    BEST3한회 한회 갈수록 재미 있고 스릴 넘치네요 계속 감싱 하지 않으면 않될것 같아요 ㅠㅠㅠ

    2019-01-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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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8)

  • 산**

    재미있네요

    2021-05-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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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나리***

    잘읽었습니다

    2021-05-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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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m****

    개똥도 약에 쓰려고 찾으면 없다는 옛말이 있다. 개뼉다귀란 말은 쓸모없는 쓰레기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어떡해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벼다귀가 될수 있구 훌륭한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사소한 단어하나로도 휼륭한 작품을 만드시는작가님 대단합니다.

    2021-05-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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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5년만에 온 손님

    2021-05-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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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개뼈여 가자

    2021-05-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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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이**

    영역표시잘해라!

    2021-05-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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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좋아요

    2021-02-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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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개뼉다구

    2021-01-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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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통행세

    2020-12-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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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강강술래

    2020-10-2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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