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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오늘만 사는 형제 / 그림:오늘만 사는 형제

조회수
8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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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별점
8.67

어머니와 조촐하게 작은 어촌에서 지내던 소년이 20살이 되던 해, 본처의 아들이라는 형이 찾아와 그를 첩으로 사들인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른이 된 소년은 형을 따라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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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0)

  • adg***

    재미있어요

    2020-05-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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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메리 입술 왜이리 섹시하냐

    2020-04-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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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3-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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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선하네요

    2020-03-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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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03-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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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볼만합니다

    2020-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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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3-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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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a****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존잼이에요 ㅜㅜ

    2020-03-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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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성북구 맛집 카페

    2020-0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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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

    잼나요

    2020-01-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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