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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과 살수는 다르다! 자객은 의(義)를 위해 검을 뽑고 살수는 이익을 위해 사람을 죽인다. 아버지의 유명(遺命)을 어기고 개꼴통 도둑놈으로 살아왔던 용천산! 그가 포효한다! 그의 검(劍)이 천하를 벤다!
이**
BEST1묵검향님 작품은 믿고 봅니다
ju1***
BEST2묵검향님 모든작품은 시간가는줄모르게 빠져드는..그래서 잠을못자게 만드네요~여자지만 모든작품 필독하고있어요~항상 멋~진 한편의 무협영화를 보는거같네요...더 좋은작품 또 기다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일견**
BEST3자객과 살수는 같은것으로 알았는데..... 그 의미가 다르군요. 묵검향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그 차이를 알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주인공 용천산의 기상천외한 행동이 어떻게 자객제일문을 부흥시킬지 매우 궁금해 집니다.~~~~~~~
lh**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읽었습니다.
gska****
흥미있음
quddn*****
백만원있다
lsk****
좋아요..!!
검은**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있음
서**
재밌네요
이**
복잡한 시작입니다
지니어***
언제 읽어도 꿀잼.
산들바***
자객천하
ssm8*****
시간 모르게 읽어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