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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교야박 (楓橋夜泊) -장계- 달 지고 까마귀 우는 서늘한 늦가을 강교와 풍교의 어선 불빛에 잠 못 이루고 고소성 저 멀리 한산사의 자정 범종 소리만이 배에 누운 나그네 귀로 은은히 들려오네.
뼈**
BEST1스케일 이 크 네요 다시 사랑이 돌아올지 기대해 봅니다
kim***
BEST2역시 믿고보는 작품 입니다
165****
BEST3비련만장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황성 작가님
chan*****
굿재미
산들바***
1가련하다
만**
줄거리가다양하네요
쿠**
신비스럽고 깊이를 알 수 없는 내용과 전개에 읽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네요
다*
호수위에 달빛이 교교히 흐르는듯 아련하네
gu**
청풍을 죽이고 끝났으요 ~~~
파티**
숨겨진 내용이 너무 기대 된다..
hon***
좋아요
윤**
좋아요
소나**
황성작가의 작품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것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