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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신의
무협

대도신의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11,791
관심수
19
별점
8.87

한 가닥 목숨만 붙어있으면 누구라도 살릴 수 있다는 신의(神醫)란 그 놈이… 무엇이든 훔칠 수 있다는 환상의 대도(大盜)가 되어 이 땅에 대가리를 내밀었다. 세상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신비의 화룡도를 둘러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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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new***

    BEST1모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화려한 전개과정이 스릴있고 기대되네요

    2020-11-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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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BEST2미장원에서 기다리중에도 멈출 수 없네요 재밌게 볼께요^^

    2018-04-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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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암**

    BEST3보면볼수록 알수없는 중독성 강한 ㆍㆍㆍ 아!진짜 대박!

    2018-03-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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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7)

  • 홀**

    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2022-05-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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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

    재미있네요

    2022-04-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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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현대인

    2020-11-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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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대도싱ㄴ의

    2020-1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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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

    왕 캡짱 좋아

    2020-11-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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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

    ******

    2020-11-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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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사마달님 작품은 언제나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11-2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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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x***

    멋지네요 다친사람을 아,적 구분없이 치료해주며 점점 고수가 되어가는 운비 내용이 너무 좋아 적극 추천합니다.

    2020-11-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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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m****

    이런구상을 할수있는 작가님의 생각의 깊이를 알수 없네요. 죽은사람도 살리는 신의에 마음만 무엇이든지 훔칠 수 있는 대도가 한인물이라는 작품. 상상이 안됩니다.ㅎ

    2020-11-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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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

    ㅋㅋㅋ 매우 유쾌한 작품이네요~~ 잘봤어요^^

    2020-1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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