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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성인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작가 : 중2엄마

* 주위를 살피던 나는 엄마의 손을 잡아채서는 화장실 안으로 밀어 넣었다. 가벼운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것은 달뜬 신음에 가까운 거였다. “어머~ 우리 아들이 왜 이러실까?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화장실로 밀어넣는 거야?” 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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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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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reo11*****

    염불보다 젯밥에...

    2021-02-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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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좋은 거

    2021-02-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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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b****

    아찔한 유혹과 욕망이 교차하는 절묘한 스토리가 스릴있고 기대되네요

    2021-01-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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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ma****

    좋네요굳

    2021-01-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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