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마스터는 극한직업
판타지

마스터는 극한직업

작가 : 임준후

푸른 구슬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있었다. 그는 아이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너……? 그때였다.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그를 덮쳤다. 동시에, [제 이름은 유타입니다, 마스터.] 꿈이었구나…..

  • 조회 293,141
  • 관심 26
  • 별점 8.5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2)

  • 칼**

    BEST1잘 읽었습니다 언제 읽어도 기대 이상의 글 행복하게 읽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1-04-21 22:26
    신고
  • 밀웜***

    BEST2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1-03-25 18:30
    신고

전체 감상평 (41)

  • 가*

    누군가는 기뻐하는건가요?

    2021-03-04 16:09
    신고
12345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