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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생
무협

무당의생

작가 : 광무

고아로 무당에서 자란 평범한 한 소년이 의생으로서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무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 조회 95,803
  • 관심 60
  • 별점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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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의생으로서 동료와 사숙들을 챙기는 청명. 무당의생.이런 무협 제목 보고 바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질거 같아요.

    2020-08-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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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2무당의선! 의미있는 의술의 세계에 기연으로 무공과 연결되어 멋진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020-07-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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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3소신과뚝심...철두철미한 자기관리... 오롯이 한우물만을... 결국 본인도 모르게 이루어져가는 인성과무위... 참으로 작가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2020-07-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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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2)

  • 맨**

    글을 쓴 사람의 개인적인 영역은 건들고 싶지않은데~~~. 처음부터 명의 무공은 내력을 이용하지않는 것으로 설정하두만 어느 순간부터 그거도 두번 째로 단전이 박살나고 나더니 갑자기 내력을 사용할 수없어 무공을 못쓴다고? 온 몸의 혈도가 어쩌고 하더니 팔 하나 떨어지니 온 몸의 혈도가 파괴된건가? 어찌 자신이 설정한 거도 끝까지 가지 못하나?

    2020-09-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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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벌목(?)세수

    2020-09-2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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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내걸었던 지난

    2020-09-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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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세 사람의 향해ㅡ왜 이모양인지? 격조사가 이렇게도 안맞는지? 자동완성형? 인간들이 좀 들다 보면 될긴데. 그걸 안하니 이 모양 아닌가? 정말 욕나온다. 이렇게 하고도 돈받고 파니. 그거도 대여란다. 도독놈의 자식들. 너무한 거 아닌가?

    2020-09-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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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위해서 살아간다. 자신의 위해서 왜 이런 식인지. 한 번만 꼼꼼하게 훑어 보면 해결 될 문제 아닌가? 너무 방임하는 거 아닌가?

    2020-09-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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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너무비싸

    2020-08-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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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의원님

    2020-08-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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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옷**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독하네요.

    2020-08-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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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c****

    읽을수록 흥미넘치네요~

    2020-08-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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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so boring storyline.

    2020-08-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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