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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풍아저씨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 조회 361,402
  • 관심 26
  • 별점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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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곤**

    BEST1좋아요

    2024-0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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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

    BEST2스케일, 후련함, 고증 및 자료들. 최고입니다. 덧붙이자면, 지금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11년 봉제관련 근무하고 있는데, 2010년에 여기는 한국 80년대라는 것을 알았고, 실제로 봉제업 하시는 분들 중에 40년 전 한국처럼. 저렴한 임금으로 봉제업 투자해서 돈 버셨죠.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 성공하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성공은 쉽지 않습니다.

    2021-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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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g***

    BEST3진행이 흥미진진하네요 작가님의 지식이돋보이네요 밤새보게생겼네요~~~

    2019-09-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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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5)

  • 신이내****

    무척재밋네

    2019-10-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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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

    좋은구서 해박한 국제지식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19-09-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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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신선한 전개 재밌네요

    2019-09-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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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a****

    재미있어요

    2019-09-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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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아주잼나네요

    2019-09-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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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hna*****

    이전의 다른 대체역사소설이랑 차별점이 없는것 같네..

    2019-09-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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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bo*****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19-09-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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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출첵합니다

    2019-09-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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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오래된 아이템....

    2019-09-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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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일구칠삼

    2019-09-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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