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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공질주
무협

검공질주

작가 : 산수화

사막의 뜨거운 바람 불어와 열병이 기승하고 한여름 중천 아래에 물길 하나 찾기 어렵다. 북풍한설이 휘몰아 만백성 신음하고 얼어붙은 대지에 어두운 몽환만이 그득하다. 보이지 않는 군웅들이 할거(割據)할 세상 밖으로..

  • 조회 197,774
  • 관심 19
  • 별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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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ynn****

    BEST1다른 작가들은 보지않고 계속 산수화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지고 열광케하는 근들입니다. 글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중요함과 신뢰성도 배우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2020-02-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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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2중견작가 산수화의 신무협 소설으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02-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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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

    BEST3지문이나 서술 속에 녹아있는 섬세한 묘사가 일품임. 단순히 타임킬링용이 아니라, 읽을만한 작품

    2020-0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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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0)

  • kojjj*****

    시작이 조금 답답했는데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2019-08-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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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잼나여

    2019-08-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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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극도로 절제된 허튼 감정의 묘사.군더더기없는 스토리의 전개. 너무나 감사하며 감상했습니다.작가님 너무나 대단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2019-08-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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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엄청 재밌습니다

    2019-08-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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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조금은 어렵네요. ..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조금씩 재미가 가네요.

    2019-08-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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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

    ㅂㅁㅎㄷ

    2019-08-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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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9-07-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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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

    무협지를 讀하다보면 흐름이 느껴지지요. 이 것은 뜨는 작품이다고. 부족한 것은 애정씬이지요. 이 것만 添하면 완벽한 작품이..

    2019-07-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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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

    당장 니티니는 연벽진이가 주인공 ? 그럴 것 같은 분위기인데...

    2019-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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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

    누가 주인공일런지? 알수가 없네요.

    2019-07-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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