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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어
판타지

전설이 되어

작가 : HOON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응, 자장가 불러줘.” 오빠의 등에 업힌 소녀는 그렇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살아만 있어라. 세상을 모두 뒤져서라도 찾아갈 테니…….” 세상에서 ..

  • 조회 1,127,221
  • 관심 63
  • 별점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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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ml****

    BEST1너무 잼나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드는 작품이네요 앞으로더 더욱더 좋은작품 많이기대합니다 화이띵야

    2021-09-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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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

    BEST2무지 흥미진진한 진행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탐독하고 있습니다.

    2019-10-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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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

    BEST3재미있는 발상의 전환과 스릴이 있는 작품이네요.

    2019-10-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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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4)

  • thmj****

    더구나 우리 민족은 그 어두웠던 조선의 임진왜란과 병지호란 및 구한말 국권침탈ㅇ디 시기에도 혼신의 노력으로 독립운동에 몰입하는등 수많은 침략에 단 한번도 포기하거나 항복하거나 항거를 멈추지 않았던 자랑 스러운 민족자존감이 세계 어는나라보다 강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저 하찮은 게다짝보다 못하게 심한 폄하를 하는듯 한 이소설은 가히 민족자존감에 상처를 주는듯

    2021-04-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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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mj****

    마치 우리국민을 배고픔밖에 모르는 개돼지로 치부하는듯 한 묘한 뉘앙스가 물씬 풍기는데....아닌가요? 솔직한 답변 내 보시오.

    2021-04-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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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mj****

    이 소설의 전개가 우리국민을 좀 무시하고 있는것 같음. 아무리 전쟁에 패해도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 하도록 놔 두는 민족은 아닌데, 그럼에도 이 소설작가는 우리민족을 마치 힘의 논리에 따라 친일파가 득세 하고 우리가 다시 일제식민지가 되어도 국민이 수긍한 다는 그런 헤게한 스토리로 소설을 전개 하는데, 이 소설작가에게 묻습니다. 작가님은 국적이 어디인가요?

    2021-04-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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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mj****

    미국에 국무총리가 있었나? 인물명에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이름이 완전히 뒤섞여 누가 누군지 뒤죽박죽.....한심한 수준 이런 수준으로 유료소설이라니.... 문피아는 각성하시오

    2021-04-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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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th****

    기대됩니다

    2021-0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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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b****

    작품스토리가좋습니다 추천작품입니다

    2021-0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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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응,

    2020-1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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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그랜저는

    2020-12-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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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환타지소설에서 느낄수 있었던 모든 스릴과 감동이 함께 했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개했던 태양전자와의 관계를 불명확하게 끝을 맺었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고 중간중간 알지 못한 전개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글을 읽는동안 흥미로운점은 많았지만 환타지소설에서 느끼는 지루함과 아쉬움이 남았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2020-1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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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yo*****

    시작인데 흥미롭네요, 잘 보겠습니다,

    2020-11-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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