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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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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139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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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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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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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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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6)

  • 토**

    달이지다

    2018-09-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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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

    달이지다

    2018-09-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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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사람이 기억을 상실한다는 것이 장단점이 다 있네요. 그런데 남궁운향은 도대체 과거에 어떠한 존재였기에 세가의 대부분으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2018-08-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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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아픔으로 시작하는 무협소설.. 얼마나 큰 아픔이 승화되는걸까요.. ㅠㅠ 가슴아픈 그리고 예쁜 사랑 얘기도 나왔으면....

    2018-08-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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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이제 겨우 의식을 회복하고 아주 미약하게 거동을 할 수 있을 뿐이고, 아직 자신이 누군지도 명확히 모르는 어린 소년에게 와서 뱉어내는 이 소녀의 악담이 말이예요~

    2018-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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